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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 들렀다가 그랜빌아일랜드 가서 퍼블릭 마켓에서 야채 싱싱한거 사서 파스타 먹었어요!


만들기도 쉽고 너무 맛있어서 금방 다먹었네요ㅎㅎ


준비물 : 바질, 올리브오일, 다진마늘, 후추나 소금, 파스타, 양파, 토마토, 베이컨 또는 햄이나 스팸 가능!



일단 파스타를 먼저 끓는 물에 9분동안 익히고 건져서 식혀 놓고


각종 야채를 썰어 놓고 팬에 볶습니다. 다음에 햄이나 스팸또는 베이컨을 넣고 같이 볶아놓고 


접시에 파스타와 함께 담습니다. 그 다음에 소스가 될 바질을 씻습니다.


바질은 10초간 끓는 물에 데쳐서 (그래야 더 잘갈림) 믹서기에 올리브오일과 다진마늘을 넣고 갈아요.


 생각보다 잘 안갈려서 막 흔들면서 갈았음.. (소금은 개인 기호에 맞게 투하!)


적당히 잘 갈려서 가루가 되면 파스타에 뿌려서 잘 섞어주면 그럴 듯한 파스타요리가 완성!


정말 토마토소스 파스타보다 훨씬 맛있네요.


바질향도 너무 좋고 맛이 잘 어우러져서 자주먹어도 괜찮을거 같아요.


내일도 또 해먹어야겠어요 ㅎㅎ




또 식빵에도 바질갈아서 치즈랑 같이 먹었는데 토스터기에 굽고 렌지에 돌렸더니 빵이 조금 눅눅해져서 생각보다 맛이 별로 였지만.


마늘빵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 거같아요. 다만 전자렌지에 말고 팬으로 구워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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