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 넷마블의 3분기 서프라이즈 실적.
뚱이의발걸음
2015. 11. 10. 19:30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지난 3분기에 매출 2천818억원, 영업이익 567억원 등 분기 기준 최대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5%, 전 분기보다 1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82%, 전 분기보다 9% 늘었다.
넷마블은 모바일 게임사업 집중 및 글로벌 사업 확대에 따른 공격적 투자로 올해 모바일 사업 비중이 90% 이상, 해외 매출 비중이 약 25%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넷마블이 승승장구 하네요. 요즘 게임시장이 많이 힘들다고 하는데 넷마블에는 해당 사항이 아닌 것 같네요.
역시 이제 게임은 pc게임보다 모바일게임이 더 대세인가봐요.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출퇴근길에 게임하는사람이 많아서 그렇겠죠?
만약에 이 출퇴근 시간에 할 수 있는 유익하고 재미있고 중독성 있는 뭔가를 만들어 낸다면 어떨까요.
뭐가 있을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