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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서 보고 알게된 곳이에요!

 

건대는 자주 가지만 여기는 처음 와 봤네요 ㅋㅋ

 

파란색 페인트칠한 컨테이너로 둘러 쌓여져 있는데요. 

 

안에는 여러가지 샾이 아기자기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이건 한 가운데로 들어와서구요. 바로 옆에는 푸드트럭이 있습니다.

 

   

 

컨테이너 밖에 이렇게 유리를 씌워서 전시도 해놓았구요.

 

 

여기는 왼쪽 컨테이너 입구로 들어가는 길!

 

 

여기서 사진 많이들 찍으시더라구요. 저기 저 글 있는데서요! 

 

윗층에는 테라스처럼 음식점들이 있고 앉을 수 있는 벤치 들이 있어요.

 

 

중앙에 있는 푸드트럭이구요.

 

 

이건 조형물인데 밸브가 있고 그밑에 밸브에서 페인트가 나오는 것처럼

 

저렇게 연출하였어요. 재미있네요.

 

 

저 숫자들이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화장실 디자인도 재밌더라구요.

 

화장실도 한번 들러보세요 ㅋㅋ

 

 

이건 여자친구가 도레도레라는 카페에서 케잌이 먹고싶다고 해서 먹었어요.

가격은 조각당 약 8천원이었나? 비싸지만 커서 괜찮아요. 

음료도 조금 비싸던데 사람은 많더라구요.

 

무지개색깔 케잌 ㅋㅋ 신기하죠?

생크림은 개인적으로 맛있네요. 먹어보시면 다른점 느끼실수 있어요.

 

6번출구에서 영동대교방향으로 좀만 걸어가시면 좌측에 바로 보여요.

 

크지는 않지만 잠시 데이트하기엔 괜찮은 곳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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