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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돌아다니다가 출출해서 점심을 뭐먹을까 고민하다가

 

앞에 이 음식점이 있더라구요!

 

나마스테! Namaste!

 

인도풍 음식점인데요. 서빙하시는 남자분 인도인이시더라구요. 계산도 ..

 

한국말 잘하시더라구요..

 

창가에 앉아서 요렇게 입구쪽 사진 한번 찍고!

 

위에 올려져 있는 장식품도 인도에서 직접 가져온듯한 ...

 

   

 

여자친구와 그 위의 코끼리들.

 

 

손으로 안먹습니다.ㅋㅋ

 이렇게 포크 숟가락 나이프도 세팅 되있어요. 

 

 

런치세트가 있길래 런치세트로 시켰어요!

런치 A 와 런치 B

각각 11000원 16000원 씩.

차이는 음료와, 샐러드 vs 치킨정도 ? ? 둘다 난이랑 커리선택 가능해요.

 

 

독특한 소스의 샐러드, 시큼시큼한게 맛있어요.

 

 

난, 저는 처음먹어봤는데 되게 쫀득쫀득하더라구요.

종류도 여러개에요, 버터난 갈릭난 등등

 

 

양파를 특이한 양념에 절인것, 저 초록색은 뭔지 모르겠는데 특이한 맛이에요 ㅋㅋ

 

 

이건 씨푸드 커리, 안에 쭈꾸미,오징어?같은 해산물이 있는데 뭐가 뭔지 구분이 안가요 ㅋㅋ

 

 

이건 치킨 샐러드, 이게 더 맛있어요 솔직히 ㅋㅋ

 

 

닭반토막인데 약간 바베큐 비슷하면서도 아닌 특이한 치킨이에요. ㅋㅋ

 

살 발라내서 먹으면 되요. 잘찢김.. 맛있어요 ㅋㅋ

 

 

전신샷

 

 

이렇게 먹으니까 쫀득쫀득 으 또먹고 싶네요.ㅋㅋ

 

 

전체적으로 처음 인도음식을 접한지라 맛도 특이하고 신기했어요.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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