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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포스팅 두번째 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호핑투어 준비하고 나왔어요.

픽업 버스가 와서 타고 가는길에 사진도 찍고..


 

   

 

 

우리를 데리고 호핑투어를 가주실 세부 플러스 필리핀 아저씨들과 한국인 가이드분














 

구운 바나나 맛있어요.


 

 

이건 계피가루 묻힌 구운 파인애플




 

 














 

 

중간에서 멈춰서 스노클링도 하고





 

 

날루 수안에 도착해서

수영도 하고 밥도 먹고































































 

 
















 


 
















 

 

 

재미있게 놀았어요. 보트위에서 보는 필리핀 바다가 어찌나 아름답던지..또 가고싶네요..

끝나고 나서 마사지를 받으러갔어요

패키지였는데 비싼 마사지샵이었는데 좋더라구요.







 

 

마사지로 개운해진 몸으로 오늘은 마르코폴로프라자 호텔의 뷔페를 먹으러 갔어요

조금 비싸긴 하지만 재료도 신선하고 맛도 있고 배불렀어요

멋도 모르고 와인도 같이 먹었는데 재미있었다는..








 

 

 

꼭 먹어보세요 뷔페 장난아님..

 

다음 포스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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