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많아 포스팅의 압박이 있네요.. 하하

여자친구가 노래를 부르던 이케아 드디어 다녀 왔습니다!

사실 지난 주에 다녀 오려고 했는데 주말에는 사람 많을 것 같아서 미루다가 오늘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에 하늘! 날씨 좋네요!

저도 이케아 연필 하나 ! 

보시면 조명이 잘 꾸며져 있어서 더 이뻐 보이게 하는 거 같아요. 

진짜 부부들은 여기서 엄청 사가겠어요!

인형들 ㅋㅋㅋ

좀 돌아다니다가 배가 고파서 이케아 식당 왔어요. 

(사실 가려고 간게 아니라 돌아다니다 보니 ... 있더라구요..)

맛있게 생겨보이긴 했지만 ... 그냥저냥이에요 ㅋㅋ

굳이 추천한다면 파스타말고 미트볼이랑 치킨 감자튀김정도?

이건 무인계산대인데 캐나다에서 써본 경험이 있어서 다시보니 반가웠어요 ㅋㅋ 이제 우리나라도

무인판매대를 ...??

나오는길에 소프트콘도 하나씩 사서 먹었어요.

맛있엉!

바로앞에는 이렇게 롯데아울렛과 코스트코가 저기 근처에 보입니당.

이건 고객의 소리함? 같은 건의할수 있는건가바요 ㅋㅋ

싸고 이쁜거 많았던거 같아요. 돈만 있었으면 집하나 차렸을 거  같아요.ㅋㅋㅋ

월요일 평일에 간지라 사람은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사람 좀 있더라구요!

기다릴 필요는 없었지만 주말에는 엄청 날거 같아요!

이케아의 인기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