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개스타운 증기시계에서 조금 더 내려가면 있다.
가격은 학생들이 먹기엔 약간 부담스러운 정도.
가끔 오는건 괜찮을 듯.

분위기는 좋다. 조용하고 조금 어둡다.

아시아인들은 잘 안보인다. 하지만 종업원들은 친절하다.

메인메뉴 가장 저렴한 Pourhouse burger.

햄버거를 시켰는데 가격은 약 18불. 계란도 추가할 수 있는데 약 2불 추가 요금이 있다.
햄버거는 수제, 감튀와 피클 큰거 한조각. 배부르다.
햄버거 패티는 굽기를 요청할 수 있나보다. 다 비슷 하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종업원이 여기는 패티가 미디엄으로 나온다고 말해줘서 나만 웰던으로 해달라고 했다.
(괜히 미디엄으로 나오는게 아니다. 그냥 먹는게 낫다. 패티가 두꺼워서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음료수와 알콜을 파는데 대개 5~7 불 가격.

맛있다. 
평점도 꽤 좋다! 구글 평점은 약 별 4.3개

개인적으로 밴쿠버에서 먹은 햄버거중 손에 꼽을 정도.
다만 햄버거에 야채가 별로 없다. 느끼할 수 도 있음.

여기 맥주는 별로 맛 없다. 좀 쓰다.. 

맥주는 개인적으로 거리가 좀 멀지만 The yard cafe 의 Dirty girl larger가 가장 맛있다. 쓰지 않고 시원한 맥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강추!
Granvile St. and West 68th St. 근처.. 10번 버스타고 W 68th 에서 내리면 세이프웨이 맞은편에 조그마한 목재 카페가 있다. 
나쵸도 맛있고 이것저것 타코같은 것도 파는데 맛있다.




Pourhouse
주소162 Water St, Vancouver, BC V6B 1B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