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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에는 오사카성을 가려고 아침일찍 일어나서 머물던 숙소에서 아침을 제공해줘서 대충 빵이랑 챙겨먹고 씻고 나왔습니다.

 

지하철역 가는길에 골목골목 들어가서 사진찍었는데 해외에 있다는 느낌이 물씬 들었어요..

 










 

 

   

 

일본의 택시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아저씨들도 착하고 택시타려고 잡았는데 문이 지혼자 열려서 깜짝 놀랐다는 ㅋㅋ

혼자 닫혀요 ㅋㅋㅋ 겁나 신기했음.. 그러나 역시 비싸다는..



 

 

저 로손이라는 편의점 자주보이더라구요.. 나중에 귀국할때 돈이 모자라서 출금하는 ATM기 찾는데

편의점에서 뽑을 수 있는 돈이 없어서 아는 일본인 친구에게 돈을 빌렸다는 후문이..

 

 

이건 버스타고 나중에 돌아올 때 시간표 보려고 한건데 읽기가 매우 어려웠다는..

 












 

 

오사카 역 근처에서 내려서 가는 길!

멀리 오사카성이 보이네요.










 








 

 

일본고양이

 

 

오사카성 가는 길에 움짤!

 





 










 

오사카 성앞에서 요런거 팔길래 더워서 한잔!

메론맛 슬러시같은데 맛있었어요.



 

걷다보니 오사카성 앞에 다다랐는데

여기 문앞에 비둘기 겁나 많았다는

여자친구가 질겁함 비둘기가 너무 싫어서..








 

 

오사카성!

 

이 아저씨 오사카성 앞에서 사무라이 코스프레하고 청소하고 계셨는데

같이 사진찍는게 아니라 한국인들 사진 찍어줬다는..
 

 

 

 

오사카성에서 구경다하고 참치덮밮 맛집을 찾으러 갔어요.

가는 길에 재래시장같은데 사진도 찍고

 

담배 자판기랑 자판기 종류가 많아서 신기해서 찍었어요.




 

 

여긴 마구로쇼구로라는 참치횟집에서 먹은 건데 겁나 많았어요

맛있기도 맛있고 근데 너무 많았다는..






 






 

이건 다먹고 오는길에 오락실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알고보니 빠찡코 게임장..

멋도 모르고 1000엔 내고 했다가 다 잃고 나왔네요 ㅋㅋ


 

 

 

자판기에서 아이스크림 팔길래 먹었는데 맛있다는..

 






 

 

지하철 타고 우메다역으로 가서 무인양품 구경!


 







 

무인양품에서 구경하다가 밑에 카페 있길래 시켜먹었어요.




 

가면도 구경하고

 


 

도장도 찍고

 

 

 

케잌도 먹고


 

 

 

숙소 돌아가려고 버스기다리는중..




 

 

 

숙소 와서 티비 틀으니까 짱구가..


 

 

쇼핑하면서 산 파블로 케잌


 

 

맛은 그냥 물렁물렁




 

2번째 포스팅 끝!


 이어서 포스팅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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