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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손에 잘 안잡히네요

 

해야할건 많고 당장 해결 할 수 있는건 몇개 없으니 순서대로 차근차근 해야하는데

 

이럴땐 휴식을 취하라고 하는데 불안감에 그것도 잘 안되네요.

 

 

어쨌든 당분간 생각없이 여유롭게 놀았어요.

 

뭐 오늘 간건 아니고 좀 됐지만 메트로 타운에 놀러갔어요.

 

저는 약 3년전 즈음에 메트로타운에서 살았던 적이있었어요. 옆에 커다란 마트가 있어서 편하긴 했는데

 

자주 가지는 않았지만..

 

나오면서 사진이나 찍으려고 카메라를 가지고 나왔어요.

 

오너의 텃밭. 많이 자랐어요~ 방울토마토도 익어가고, 야채도 많고, 호박도 있고,

 

포도는 언제 먹을수 있을까요 ㅎㅎ

 

 

여전히 조용한 동네

 

 

 

저희동네에선 49번 버스를 타면 종점이 메트로 타운이에요. 물론 2존이라서 추가페이 내야하지만 주말에 갔기 때문에

 

애드페어는 내지 않았습니다.

 

굉장히 커요. 정류장에서 안으로 들어와도 되고 스카이트레인 타고 내리면 위쪽으로 들어올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앉아서 쉴공간도 많고 커서 여유롭게 쇼핑할수 있어요.

 

 

뭐 전체적으로 가격은 한국과 비슷하지만 이쁘지는 않은거 같아요.

 

질도 한국에 있는게 더 좋은듯.. ㅎ

 

 

돌아다니다가 오락실에서 인형뽑기 발견!

 

19곰테드!

 

 

 

 

사람도 많더라구요 생각보다. 그리고 오락기들은 거의 일본제품이었어요. 역시 오락실은..

 

 

이건 토큰인데 게임할때 필요한 토큰이 따로 있어요 동전을 넣는게아니라

 

돈을 이 머신에 넣으면 토큰이 나오고 루니는 기계가 따로 있는건지 루니가 동전인지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신기해서 찍음..

 

 

좀비 플랜트 ㅋㅋㅋ

 

 

오락실에서 나와서

 

옷구경하러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도 하고

 

 

애플 매장가서 애플와치도 구경하고 

 

 

 

 

돌아다니다가 푸드코트에서 일본음식이었는데 중국인이 해서 그런가 중국음식맛이...

 

 

 

밴쿠버에도 아트박스가 있어요~

 

 

여기도 애견샵같은거 있는데 이렇게 많은 고양이 강아지 물고기 등등등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동물들이 많았어요~

 

키우고 싶지만... ㅠ 

 

 

 

 

 

 

 

 

 

 

 

 

옷가게 쇼핑도 하고~

 

 

 

포에버21도 있고

 

 

자라도 있고

 

 

돌아다니다가 목말라서 아이스크림먹는데 

 

이렇게 마음대로 골라서 만들어 먹는 아이스크림~

 

 

 

 

 

버스 정류장쪽.

 

 

근처에 일렉트로닉샵이 있었는데 다 없어지고 공사중이더라구요 그래서 

 

그옆에 크리스탈몰 갔는데 온통 중국인에 중국상점 천국..

 

그러다가 고래밥 발견!

 

 

이건 그랜빌역에서 내려서 올라가는길!

 

흔들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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