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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바다보단 산을 더 좋아해서 ㅋㅋ 산을 더 가고 싶었지만 

 

Shannon은 바다를 더좋아하고 수영을 좋아해서 어딜 갈까 하다가

 

렉비치를 가려고 했는데 넘 멀어서 그냥 가던길에 있던 키칠라노를 갔어요 ㅋㅋ

 

잉글리시베이는 수영하는사람 별로 없고 다 태닝하는 사람들인데 여기는 가족단위로 수영도 많이 하고 그러더라구요.

 

물론 비키니의 여성들과 근육질의 남성이 더 많았지만.. ㅋㅋ

 

22번 버스와 2번버스가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내리자마자 사진!

 

 

 

 

 

 

 

   

 

 

 

 

 

 

 

 

공용 탈의실 있는데 가서 갈아입고 나와서 놀면 되요!

 

비치타월이랑 돗자리같은거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어요~

 

나름 준비한다고 갔는데 ㅎㅎㅎ

 

담에는 더 준비 잘 해서 가야겠어요 ㅎ

 

햇빛도 엄청 뜨거웠고... 모래도 뜨거워요 ㅎㅎ

 

살은 금방 탈듯 ㅋㅋㅋ

 

물은 매우시원합니다 ㅎㅎ

 

언제든지 피서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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