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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11시까지 체크아웃이라 9시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해서 체크아웃 하고 나왔는데 날씨가 엄청 좋더라구요

 

햇빛이 아주 그냥 따땃함... ㅎㅎ

 

 

 

   

 

 

 

 

 

 

 

 

 

 

 

 

 

 

 

 

 

 

 

 

 

 

퍼블릭마켓 가는데 동전도 없고 버스티켓도 없어서 걸어가기로 했어요. 

 

한 30분정도 걸으면서 사진 찍다가 도착해서 돈뽑고 백화점은 안들르고 바로 일요일에만 열린다는 퍼블릭 마켓에 왔어요.

 







바로 여기! 일요일에만 열린데요! ㅎㅎ

 

되게 조그마함.. 근데 사실 볼거는 별로 없더라구요 ㅋㅋ



















나와서 또 걷다가 

 

여기 또 왔는데 무슨 행사 하는건지 저렇게 도로 통제하더라구요,








 







잼나게 구경하다가 출출해서 피셔맨 와프에서 새우튀김이랑 아이스크림먹구 비콘힐에 가려는데

 

버스정류장에서 버스아저씨가 화장실좀 갔다온다고 ㅋㅋㅋ

 

기다리라해서 기다리다가 와서 버스 이거 안가는데 어디가냐고 태워주겠다고 해서 돈안내고 버스탐 ㅋㅋ 

 

정류장에 사람 서있을 때마다 고개숙이라고 ㅋㅋㅋ 재미있었음..

 

가는길에 바다가 너무 이뻐서 비콘힐 가려다가 바다쪽으로 가자고 해서 바다쪽으로 나왔는데 엄청 멋있었음..

 

여기서 잠깐 놀다가 집에가려고 비콘힐 공원 쪽으로 올라감. 그렇게 높지는 않았지만..

 

걷느라 힘들었음..

 



















 

공원에는 이렇게 공작새가 돌아다니고 있었음..

 

한두마리가 아님.. 겁나 많았음..

 





오리가족들도 있고..













공원입구사진찍고.. ㅋㅋ 출구로 들어가서 입구로나옴..

 

버스기다리면서 달도 찍었음

 

카메라에 반사광이 비쳐서 아쉬웠음..

 

즐거운 빅토리아 여행 1박2일이었음...

 

후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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