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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블랙프라이데이!

 

원래 아침 일찍 일어나서 다운타운가서 구경좀 하려고 했는데 늦잠자서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그냥 원래 3~4시 약속인 멘디언니 만나서 아울렛가기루 했다.

 

 

언니가 늦게오는 바람에 미지랑 내가 먼저 코치 구경

 

사람 엄청많고 흐미....  내 맘에 드는건 없었다

 

가격대는 거의 제일 비싼게 399불? 이였던거같다. (남성제품은 유심히 안봐서 모르겠음)

 

 

 

 

그리고 지쳐서 집에 가려고 나가는 길에 파슬이 있길래 갔다가 하나 지르고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

 

 

 

그거슨 바로바로 황정음 백!!!!!! 정려원 백!!!!!!으로 유명한 파슬 헤이븐 버킷백 

요즘 유행하는 말로

넘나 예쁜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쿄쿜

 

 

 

이런 둥그렇고 크로스로도 멜수 있는 가방을 찾고 찾았건만...

 

 

 

여기는 죄다 가방이 코딱지만함 손바닥만한거에다 뭘 갖고다닌다고 

 

 

황정음이 메고나온 파슬에 크로스바디백 이것도 봤는데

 

이건 작아서 패스~~

근데 이것도 50% 했음ㅋㅋ!!

 

 

 

무튼 그녀는 예뻤다 잘 봤는데 포스팅하면서 드라마 기억이 새록새록나네 ㅋㅋㅋㅋㅋ

파슬코리아는 알았을까 ...? 그녀는 예뻤다가 이렇게 대박이 날줄이야

협찬 성공적 대성공적인듯ㅋㅋ














 

풍선껌 이드라마는 안보는데 검색하다 알게됌.

 


 

 

 

 

매장에 갔을때 진열대에 브라운은 없고 

 

블랙, 네이비, 버건디 만 있었음.

 

 

근데 막상 실제로 보니까 엄!!!!청!!!!!!!크다고 느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직원한테 이사이즈말고 더 작은사이즈 없냐고 물어봤음ㅋㅋㅋㅋㅋㅋㅋ원사이즈인디

 

근데 메보니까 크긴큰데 또 그렇게 안큰거같기도하고...

 

 

50% 해준다길래 

브라운색 가방을 원래부터 갖고싶었지만.......없다길래 버건디 사려고 

새상품 달라고 했는데 메니저가 체크해보더니 브라운 새거 가져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레!!!!!!

 

 

너 이녀석 내꺼다 하고 브라운으로샀다!

 

버건디도 예뻤는데 

가을 겨울에만 잘 어울릴거같았고

 

브라운은 사계절 다 무난하게 가지고 다닐수 있을거같아서 ! 

 

 

 

근데 한국에선 버건디가 인기가 많다고 하던대

아무래도 계절이 겨울이다보니 그런거같다 ㅎㅎㅎㅎㅎ

 

 

 
























 

 

비율이 똥이지만 가방크기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을게 분명하다! 나도 그랬으니ㅋㅋㅋㅋㅋ

162cm_여자사람이_버킷백을_든_모습_jpg





아무턴 이거 해외직구로 30얼마에 사고 그러던대........

나는 참말로 잘 산거지 ................

 

 

50%해서 텍스포함해서 이십만원 거의안되게 산거니까!

 

 

 

 

 

이래서 블랙프라이데이 하나보오.

 

 

 

(( 관심있으신 분들은 문의주세욤ㅋㅋㅋㅋㅋㅋ

핫딜에 버금가는 세일가라 문의주시믄 전화해서 확인 해보고 대리구매 해드림... ))

 

 

 

 

다음달 박싱데이를 고대하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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