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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요일~ 

 

Shannon과 Misha가 학교 갔다 온 후에 리치몬드 야시장에 가기로 함!

 

캐나다인 친구도 만나기로 했는데 브리지포트 역에서 만나기로 함.

 

7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6시 30분 즈음에 도착해서 잠깐 리버락 카지노 호텔을 구경하려고 들어갔다가

 

사진만 몇개 찍고 화장실 들렸다옴 ㅎㅎㅎ

 

신기한 에스컬레이터 ㅋㅋ 동그랗게 되어있음.

 

 

카지노 안 풍경

 

사람이 꽤많았다~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다른 두명이 여권을 가지고오지 않은 관계로..

 

근데 신분증만 있으면 들어갈수 있나? 잘 모르겠다 ㅎ

 

 

다시 역쪽으로와서 내려오면 이렇게 정류장이있다.

 

여기서 쭉 걷다보면

 

 

 

 

사람들이 이렇게 줄을 서있는 모습을 볼 수 가 있는데.. 엄청 길다!

 

하지만 생각보다는 빨리 빠져서 한 20분 정도 기다리면 들어갈 수 있다.

 

 

기다리는 도중에 울트라맨  찰칵 ㅋㅋ

 

 

2.75불을 내고 입장할 수 있다. 예전에 왔을땐 입장료가 없었던거같은데... 

 

뭐였찌...

 

 

먹을것을 찾아다니는 하이에나들 ㅎㅎ

 

각국의 먹을거리들이 다 모여있다! 물론 한국음식!(거의 분식)도 있다 ㅎ

 

 

이건 오징어링인데 양념이 생각보단 별로... ㅎㅎ 

 

 

떡꼬치 사서 먹었는ㄴ데 이것도 맛은 그닥..

 

 

이거는 칵테일 주문할때 안에 뭘 넣는다길래 알겠다고 했는데 1달러 더 받아먹었다.

 

근데 이거 완전 소장품임 ㅋㅋㅋ 큐브모양에 물에 넣으면 자동으로 불켜진다 ! 

 

건전지가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겁나 신기함 ㅋㅋㅋ

 

 

돌아다니다가 카메라들고 여기서 사진찍으려고 했는데 캐나다 학생들이 나한테 사진찍어달라고 함 ㅋㅋㅋㅋ

 

 

ㅋㅋㅋ 미지짱 카메라인식 ㅋㅋㅋㅋㅋ

 

 

 

폰케이스를 찾는중;; 

 

 

노을이 지는데 하늘에 구름색이 너무 멋있어서 열심히 찍었다 ㅎㅎ

 

 

 

 

 

나름 먹을 것도 많고 구경할 것도 많지만 한번만 가도 충분하다 ㅋㅋ

 

사람도 많고 음식들도 입맛에 안맞는것만 먹어서 그런지...

 

저녁에는 바람이 좀 불어서 쌀쌀했다. 꼭 외투 챙겨가길.

 

홍콩계 캐나다 친구인 Chloe를 만나서 반가웠다!

 

나도 빨리 캐나다인 친구 만나서 영어공부좀 해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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