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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에서도 다이소 자주 가시는 분들 많을 텐데 여기 캐나다 에서도 달라라마에서 각종 생활용품을 싸게 구입 할 수 있어서 좋아요. 하지만 단점은 퀄리티가 한국 다이소보다 좀 많이 낮은거 같다는 점? 또한 세금이 붙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붙어있는 가격태그보다 약간 더 비싸요! 뭐 다른 가게도 그렇지만..

 

어쨌든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필요한 물품들이 좀 많아서 비싼 곳 보다는 저렴하고 싸게..(학생이니깐..) 구하려고 한번 들러 봤습니다. !

 

이건 저희 집 앞이에요! 집 이쁘죠? 오너가 홍콩노부부인데 아저씨가 화단 뒤편에 밭을 일구셨더라구요. 호박도있고 파도 있고 포도도있고 여러가지 심어 놨어요 ㅋㅋ

 



이건 골목! 상당히 넓고 조용해서 스케이트 타기 좋아요! 

우리 전부 스케이트 가지고왔다는거!








여기는 그랜빌 역 앞에 달라라마에요! 그랜빌에서 내려서 바로 맞은편에 달라라마 보여요!







여기도 상당히 많은 홈리스들이 앉아서 구걸을 하지만 이렇게 악기 연주하거나 노래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뭐 굳이 그렇게 잘 하는사람은 아직 못봤지만..




다이소 내부에요! 장난감물총도있고 과자같은것도 많아요! ㅋㅋ

생각보다 넓다는!





값싼 USBㅋㅋ 1기가에 3달러에 팔아요.

저렇게 작은 용량을 요즘 쓰려나 모르겠지만..






대체로 공산품 질은 한국것보다 좋지는 않아요. 공책 한두개정도는 가져오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이건 제가 산 열쇠고리 ㅋㅋ 범고래 귀엽게 나왔네요! 기념품으로 사가도 괜찮을 듯.









집에 그릇이 별로 없어서 그릇 몇개 구해야 될거 같아요 ㅋㅋ

이날은 수저 몇개랑 수건 등등 샀는데 수건 보풀도 심하고.. 

싼게 비지떡이라고 나중에 더 좋을걸로 사야겠어요.. 


 

 

이상 달라라마에요! 특별히 신경쓸건 없고 그냥 가끔 가서 구경이나 해도 될거 같아요. 

사실 필요한건 별로.. 차라리 다른매장을 가겠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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