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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시험끝나고 잘봤다고 맛있는거 사준데서 간 올드스파게티 팩토리

 

여자친구가 친구들이 여기 맛있다고 해서 왔다.

 

여긴 나도 3년전에 왔었던 곳인데 그때 어학원 다닐때 학원 친구가 졸업해서

 

여기서 파티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

 

맛은 기억이 안남.. 

 

어쨋든 스파게티에 스파이시 미트소스 넣은거 달라했는데 

 

허여멀건한 스파게티를 받았다.. 

(사실 난 받고 나서 먹을때 까지도 뭘 시켰는지 까먹었었다.)

 

여자친구가 말해줘서 클레임 걸까 하다가

 

내 발음이 후졌나 싶어서 그냥 먹었다 . 

 

스파게티는 세트로 바게트 빵같은것과 디저트로 음료나 아이스크림을 준다.

 

아이스크림이 맛있으니 아이스크림으로.. 싫으면 커피.. ㅎ

 

이건 칼라마리. 나는 오징어가 좋아서 이거 시켰당. 배도 별로 안고팠고.

 

말랑말랑한게 맛있었는데 여자친구는 이거 오징어가 들었긴 들은거냐고 말했다.

 

음 생각해보니까 오징어가 매우 작았던 것 같다.

 

 

이건 주문하기도 전에 빵을 갖다줬다. 

 

갈릭 소스와 기억 안나는 소스 를 찍어서 맛있게 먹었다.

 

물은 달라고 하기전까지 안줘서 물좀 달라고 부탁했다.

 

 

내부 전경은 상당히 넓다. 이건 그냥 내가 앉아서 먹다가 찍은거.

 

여기저기 자리가 많다. 

 

모임을 갖아도 괜찮을 정도로 자리가 넓다. 

 

가족들끼리 많이 오는거 같다.

 

 

 

굳이 별을 주자면 나는 3개! ★★★☆☆ 

 

서비스는 괜찮다! 다만 주문 잘못 받은게 조금 거슬리긴함..

 

어쨌든 팁은 주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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